태국방콕에 있는 로컬떡집을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라차다,아속,실롬,통로,에까마이지역은 정보가 이미 많으니 패스하고 필요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곳은 로컬인들이 가는곳으로 수질과 청결이 한국인수준은 아닙니다만 한국에서 여관바리 찾으시는분들이 있듯..정보차원에서 공유합니다.

팔람 혹 쏘이 씹쌈에 위치한 이곳은 건물전체를 쓰고있으며 1층은 마사지전문 2층은 떡마사지사들이 최소 30명이상씩은 항시대기하고 있습니다.

1층은 오크들이니..굳이 이곳에서 마사지만 받을필요없구요.
바로 2층으로 올라가..30~50명중 하나를 고르고 카운터에서 선불계산..가격은 1040바트.정찰제로..1100바트 내면 60바트 거슬러줍니다.
처음엔 팁으로 1100바트 냈는데..방에가면 수건값,음료값을 따로 내야하니..팁으로 내지말고 방에서 쓰면됩니다. 음료는 보통 물이나 콜라..
전 시키기만 하고..마시진않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30대의 처자들이 주로있다보니..X까시부터..원하는 서비스는 얘기하면 다됩니다.

다음은 방콕에 있는 아랍애들 전용떡집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