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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한 푸잉이랑 벌써 2주년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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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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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1년이상 못만났는데

 

매일 영통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쳐가서 연락이 뜸해져도

 

푸잉이 먼저 연락을 하네요

 

그렇게 계속 사귀고 있습니다

 

한국여자 수명에게 들이댔으나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그냥 체념하려구요

 

푸잉에게 한국에서 같이 살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쪽팔려서라는 말은 못하고

 

한국인들은 동남아사람 무시한다고 했네요

 

그래서 살기힘들거라고

 

그랬더니 알고있다면서

 

태국에서 같이 살자고 합니다

 

태국어배워서 일자리 구하면 된다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태국어 배울동안 푸잉콘도에서 같이살면서

 

푸잉 일마치면 마사지해주고

 

밤일도 해주는 그런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푸잉이 오늘 힘들었지?

 

오빠가 열심히 태국어배워서 일자리 구할게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푸잉은 이렇게 말해요

 

무리하지않아도 돼

 

그냥 옆에있는것만으로도 좋아

 

푸잉이 출근할때 제가 태워다줄때가 있는데

 

잔소리 엄청합니다

 

슬로울리 천천히

 

제가 못미더운 것 같아요

 

처음 태국에서 바이크배울때 푸잉에게 배웠거든요

 

어쨌든 푸잉 출근시키고 푸잉바이크로

 

신나게 돌아다니다

 

푸잉 퇴근할때쯤 가서 푸잉 픽업후

 

로컬식당에 가서 한잔하고

 

푸잉콘도 도착

 

그리고 같이 샤워후에 같이 침대로 가서 누워요

 

서로 장난?치다가 푸잉 마사지해주려 하면

 

푸잉이 저를 먼저 마사지해줘요

 

그러지말라고 해도

 

남편이 먼저라면서..

 

그렇게 티격태격하다 서로안고 어느순간 잠에 들어요

 

부스럭거리는소리에 잠을 깨고

 

눈을뜨면 화장을 끝낸푸잉이 서있다 달려들어요

 

그라고 키스를 해와요

 

응해주다가 출근시간 다됐어 하면 마지못해 떨어지는 푸잉

 

저는 푸잉 엉덩이 탁 쳐주면서 잘갔다오라고 해요

 

그러면서 키스한번 더 해요

 

푸잉이 바이크타고 출근하는걸 보고 잠에 빠져요

 

한 1시쯤 돼서 일어난후 씻고 나갈준비를 해요

 

세븐일레븐에 가서 도시락을 산후 허겁지겁 먹어요

 

라인을 보니 푸잉에게서 메세지가 와있어요

 

일어났어? 오빠

 

응 지금 일어났어

 

밥먹구있어

 

ㅇㅋ 나는 방금 회사에서 점심먹었어

 

알았어 수고하고 사랑해

 

하고 대화를 끊어요

 

이제 자유시간이에요

 

멀리 갈때는 푸잉을 데려다주고 바이크를

 

다시 가져오는데 귀찮을땐 그냥 더 자요

 

오늘은 걸어서 시내를 가볼 생각이에요

 

조금걷다 랍짱이라는 오토바이택시를 타요

 

20밧을 지불하고 내린후

 

시내를 돌아다녀요

 

날씨가 더워서 건물로 들어가요

 

터미널21 급식소에서 물과 음식을 사먹어요

 

그리고 태국어학원을 알아봐요

 

태국말 잘해서 새로운 푸잉 꼬시고 싶어요

댓글목록 2

돌쟁가님의 댓글

중위
돌쟁가 2020.11.17 01:05
ㅎㅇ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9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Alex님의 댓글의 댓글

소령
Alex 2020.11.24 14:39
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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