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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푸켓 여행... 태국은 몇 번 갔었지만 푸켓은 처음이라 기대고 많고 걱정도 많았던 여행...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고... 정말 오랫만에 아…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인걸 아는지 모르는지...아침부터 수영장에서 놀기 바쁜 우리 아들들... 역시나 아침식사 후엔 무조건 수영장으로 가야 합니다. 그 사이에 저는 짐 정리를 위해 맡겨둔 세탁물을 찾으…
5일차... 아침부터 열심히 물놀이를 하고 11시쯤 미리 예약한 밴을 타고 시티투어를 나섭니다. 세단이 애매해서 밴을 탔는데4인 식구가 타기엔 너무크고 쾌적합니다. …
4일차에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놀았네요. 아웃리거 수영장.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저 슬라이드. 3살 아들도 제가 안고 타면 엄청 좋아 합니다. …
셋째날 아침.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일찍 짐을 싸서 나옵니다. 빅씨마트에 들러 어제 구입못한 물건들 몇가지 추가로 사고 정실론 한바퀴 둘러본뒤 아이들을 위해 맥도날드 들러 맥플러리 …
정신 없는 첫째날을 마치고 둘째날도 천천히 마무리 하고 있네요. 파통 밀레니엄 리조트 조식은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아이들이 …
굴러온 돌을 막을 이유는 없기 때문에 우선 데려왔습니다 계단 올라갈때 부축 해달라는 년이 방에 입성하니까 멀쩡하게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술이 빨리 깨나 봅니다 서로 샤워 마친 뒤 누웠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숙소에서 좀 쉬다가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 갔습니다 돌아다니다 팟타이 하나 먹고 8시 쯤 럭키비어 입성했습니다 아…
작년 6월 쯤 대학친구들하고 전역하고 여행 갈 곳 찾다가 12월 초 태국행 비행기표가 편도 10에 나와서 그냥 바로 끊었어요. 저는 약 1달 간 여행하고 친구들은 5박6일 같이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막 전역한…
필리핀...5년을 넘게 거주 하다보니 이제 이곳이 좀 지겹습니다. 레벨이 높다보니(죄송^^') 몹을 쳐도 이제 경험치가 안오릅니다. 좀 더 강한 던젼을 찾아봐야할거같습니다. 만랩이 1랩 사냥터가서 사냥하는 그…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나 혼자다. 어제 델꾸온 푸잉 샹년이 새벽에 강아지가 아프다며 도망갔다.어제 소주를 너무 먹어서인지 속도 아프고 도망간 샹년 생각하니 마음도 아프다. 속을 달래고자 대충 씻고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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