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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역전' 끝에 오세훈, 野 단일 후보 선출...안철수 "승리 돕겠다"

2021.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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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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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단일화 여론조사서 승리
吳 "정권 심판 앞장" 安 "야권 승리 돕겠다"
10년만의 서울시장 선거 재도전
"서울 신규주택 36만호 공급...서울시민 재산세율 인하"

오세훈(60)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이기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범(凡)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지난 22일 하루동안 100% 휴대전화를 이용해 서울시민 3200명을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를 앞선 것이다.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나경원 후보에 역전승을 거둔 오 후보가 야권 단일화 경쟁에서도 안 후보에게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2011년 서울시장직을 중도 사퇴한 오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 재도전하는 것은 10년만이다.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연합뉴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리서치와 글로벌 리서치 2개기관에서 각각 1600명(800명 경쟁력, 800명 적합도 조사)씩 모두 3200명을 조사했다. 양당은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국민의힘 실무협상단에 참여한 권택기 전 의원은 "두자릿수 차이까진 아니어도 생각보다 격차가 있었다"고 했다.

안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선출됐다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여론조사 결과를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단일화 조사가 오 후보의 승리로 끝나면서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구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양당의 징검다리 승부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측에서도 내심 선거가 여야 구도로 치뤄지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기류가 읽힌다. 자칫 안철수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될 경우, 야권 재편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장외에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기대감이 서울시장 선거에 투영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런 점이 차단됐다는 분위기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 오 후보가 선출된 것에
대해 "이제 구도는 확실해졌다"며 "서울의 미래 박영선 시장이냐, 아니면 낡고 실패한 시장이냐의 구도"라고 했다.

오 후보가 안 후보를 누르고 단일후보로 선출된 것은 예견됐던 결과는 아니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에 나올 당시 "안철수 후보가 입당하면 저는 출마하지 않겠다"며 조건부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안 후보가 입당과 합당을 모두 거절했고, 오 후보는 경선에 출마해 100% 시민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 국민의당 내부 경선에서도 오 후보는 처음에는 나경원 후보에 밀렸지만, 야권 단일화릃 위해서는 보다 중도성향에 가까운 오 후보가 유리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하며 경선에서 승리했다.

안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두 후보는 여론조사 방법 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고, 결국 예정 시한보다 다소 늦은 지난 20일 단일화에 합의했다. 단일화 논의 초반만 하더라도 오 후보는 안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낮았다. 그러나 이후 오 후보의 지지율은 점차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후보지만 중도 성향을 띄고 있어 20·30세대와 무당층의 표심을 집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쏠리면서다.

서울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양자간 대결로 압축되면서 현재의 여론조사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도 주목된다.

최근까지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오 후보는 박 후보를 앞서고 있다. 다만 여전히 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지 못한 무당층이 적지 않아 투표일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관측이 많다.

한국토지공사(LH) 직원들의 땅투기 사건에 대한 반감으로 박 후보의 지지율이 30% 중반까지 밀렸지만, 민주당 측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직력으로 맞서고 있어 현재의 여론조사 추이가 유지될 지는 미지수다.

민주당이 오 후보 처가의 서울 내곡동 땅 투기 의혹 사건을 선거 쟁점으로 부각시키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오 후보 측은 2007년 노무현 정부 건설교통부가 내곡동 보금자리 지구를 선정했다고 맞서고 있지만, 당시 오 후보가 지구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 서울시의 시정을 이끌고 있었다는 점이 부담이다.

네거티브 여론전과 함께 양당의 정책 대결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 후보는 앞서 민간분양과 공공 물량을 통틀어 서울 신규주택 36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정상화(18만5000호) △민간 토지 임차 ‘상생주택’(7만호) △도심형 타운하우스 ‘모아주택’(3만 호) △기존 서울시 공급계획 계승 추진(7만5000호)해 물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또 소득이 없는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면제, 서울시민 재산세율 인하 등의 공약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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