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파타야에서 죽어야 한다 (토요일,1일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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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쉬운 짧은 술자리가 끝나고 나나랑 둘이 남았습니다.
나나 "Do you speak english?"
아라리 " yes i can~"
둘만 남게되니 나나가 신나서 얘기합니다. 알고보니 나나는 제가 영어를 못하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나나야.. 한글배우면서 동시에 영어 배우는 나라가 한국이야..ㅋ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부끄러움이 많아요~ 자기입으로 부끄러움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낯을 좀 가리더니만 서로 관심사도 비슷하고 한두마디 시작하니 어린 여자애답게 신나서 떠듭니다.
얘가 문신이 많아요. 같이 문신얘기 하고 제가 먹고싶은 태국음식 얘기, 송크란얘기, 클럽얘기 등등 하다보니 가까워지는게 느껴집니다.
아라리 "나나~ 송크란축제때 노느라 피곤했지? 이제 자러 들어가자"
나나 "응 오빠 이제 들어가서 자자"
들어가서 소비님이 알려주신 필살기 사용해봅니다. 딱 끌어안고 머리 몇번 쓰담해주면서
아라리 "나나 너는 눈이 참 예쁜거같아 (태어나서 이런말 처음해봅니다. 말하면서도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ㅎㅎㅎㅎㅎ)
나나 "피~"
얼레? 진짜 좋아하는 눈치네요. 역시 소비님.. 괜히 시스터들이 많은게 아닙니다.
바로 키스 시작합니다. 크.. 부드럽습니다. 설왕설레 할짝할짝 후룹후룹...
나나 돌아누워봐~ 어우 깜짝이야. 무슨 등에 이렇게 큰 문신이ㅎㅎ 섹시합니다. 태국친구들은 문신에 혼을 불어넣는다고 생각해서 문신이 많다고 달사님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설레무네.. 등 애무해주니 나나 숨소리가 가빠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돌아누워 나나~
그래요 이겁니다. 자고로 여자는 가슴이 커야해요. 막 겁나 큰 가슴은 아닌데 딱 좋은 큰가슴입니다(한국사이즈B+).
게다가 자연산! 열심히 만지고 물고 빨고..
목,쇄골,가슴,골반 순으로 애무해주니 좋아죽습니다 하앙하앙...
밑에 한번 살짝 만져봅니다. 네 22살 어린친구라 물이 많습니다. 흥건하네요. 한국업소애들은 암만 역립해도 인위적 신음소리. 뻑뻑한 구멍...
나나는 아니네요. 진정으로 저와 교감하면서 즐기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밑에 만져주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기 시작하네요.
이런게 크레센도라고 음악시간에 배운거같은데 큼큼..
그렇게 애무해주다가 힘들어서 옆으로 살짝 누우니 바로 달려듭니다. 젖꼭지 열심히 빨아주는데 나나 요녀석.. 거기가 성감대인걸 어떻게 알고!
저도 즐기기 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정성스레 애무해줍니다. 사까시도 굉장히 길게 잘해줘요.
음? 점점 더 내려가네요? 꼬추를 지나 밑에 알까지...
으..으으...응? 나나야 더 내려가...? 어우... ㄸ까시까지...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나나 come..
나나 정신못차립니다. 콘돔 많이 사갔는데 콘돔얘기도 안꺼내더라구요. 위에서 바로 삽입합니다. 쿵떡쿵떡. 나올거같아요.
아라리 "나나 체인지~~~"
나나" .... "
자세 바꾸려고 하는데 나나 안내려옵니다. 위에서 눈감고 겁나 흔듭니다. 나나 안되... 나 끝날거같아 자세좀 바꾸자ㅠㅠㅠ 강제로 옆으로 떼네고 정상위로 합니다.
자기가 손으로 클리를 겁나 비비네요. 얘 진짜 좋은가보구나. 큰가슴 꽉 쥐어짜며 강강강 해주니 신음소리 폭발합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하드한 섹스를 좋아하네요. 그녀는 하드섹서..
퍽퍽퍽퍽퍽 "inside OK?" "o.......ok ah ah ah!!!!!" 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어우.. 다시봐도 몸매 죽이네요. 저 허벅지 사이 갭 보이시나요? 몸매좋은 여자들의 상징.. 거기에 가슴도 큽니다
그렇게 큰 가슴 꼭 끌어안고 첫날밤이 지났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댓글목록 1
야돌스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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