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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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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파타야에서 죽어야 한다 프롤로그 및 Start (4.20~24)

2021.06
05

본문

*반갑습니다 아라리입니다~^^ 달인을 알게된지 장장 4년만에 첫 달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매일 후기만 읽으며 부러워만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후기를 쓰게 됐네요.

 

모쪼록 제가 후기를 읽으며 많은 즐거움, 기대,부러움을 가졌던것처럼 다녀오신분들보다는 달인여행을 가고싶어 죽겠으나

 

여건상 못가고계신분들이 제 후기를 읽으며 "아 달인여행은 이런거구나" 라는 간접경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숙치않은 필력입니다만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밌게 읽으시고 많은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2016년 어느 햇살좋던날... "오늘은 어디로 떡치러가지? 수진이보러 오피갈까? 건마? 안마가서 물베드나 탈까? 싼마이로 휴게텔?

 

그렇게 열심히 검색하던중 달콤한인생, 통칭 달인사이트를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꽂히더라구요.

 

왜냐하면 저는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남들한테 말하면 놀래요. 그 나이먹고 뭐했냐고ㅎㅎ 

 

어렸을땐 돈이없어 못가고... 지금은 시간여건이 안되서 못가고, 사실 고기도 먹어본 놈들이 먹는다고 지금까지 한번도 못한 해외여행이다 보니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도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 속 한켠에는 언제나 비행기 한번 타보고싶다 라는 갈증은 있었죠.

 

그 갈증이 달인사이트를 보자마자 터져나왔습니다. 그래 이거다! 이게 나한테 맞는 여행이야! 비행기도 타고 해외관광도 하고 거기에 여자까지!

 

후기를 쭉 읽어보니까 매니져들도 장난아닙니다. 사실 우리회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한국업소 거기서 거기잖아요.

 

위에서 삼각애무, 사까시조금, 여성상위 조금, 정상위 + 인위적인 신음소리. 못싸고 있으면 "오빠 빨리싸~" 혹은 시간종료를 알리는 벨소리..

 

보지에 손가락하나 집어넣으려고 해도 "오빠 안되(단호)". 시스템은 몇년째 똑같 아니 오히려 후퇴하는거 같아요. 

 

아가씨들 와꾸,얼굴도 매년 후퇴하고있고 가격은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있으니 원..  

 

그런데 후기보니까 달인 친구들은 한국 업소녀들이 아닙니다. 그냥 여자친구예요. 그때부터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이건 무조건 가야된다. 무조건. 내 첫 해외여행은 무조건 달인이여야 한다! 

 

 

.......

 

 

네 이러고 4년을 못가고 있었습니다. 당췌 시간이 안나요ㅠㅠ 

 

오래 자리 못비우는 직장인들은 공감할거 같습니다. 시간내기 진~~짜 어려워요.

 

우리 한국남자들의 비애입니다. 뼈 빠지게 일만하는 한국남자들, 돈이없어 못노나? 시간이 없어 못놀지ㅠㅠ 

 

그렇게 일하니 최근 3달은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리더라구요. 네 소위말하는 번아웃이 온거죠. 

 

지금은 한번 쉴때가 됐다는걸 느끼고 "저 4년동안 휴가한번 못가고 일했습니다. 이번에 휴가 길게 한번 쓰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Ok싸인이 떨어지네요. Ok싸인 떨어지자마자 바로 견적문의 했습니다. 사실 견적문의 보다는 "나 언제 가겠습니다" 가 맞는 표현일정도로

 

적극적이었죠?ㅎㅎ 생각보다는 비쌌습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혼자서 자유여행으로 가도 이정도 돈은 쓸거같고 

 

4년만의 휴가인만큼 계획하고 고민할 시간도 없었고 무엇보다 절대 실패하거나 내상입기 실었습니다. 그래서 5분정도 고민하다가 바로 진행했어요.

 

말씀드렸던것처럼 견적문의 및 상담이 아니라 나 언제갈껀데 되겠습니까? 가 적당한 표현이었습니다.

 

출발 3일전 문의드렸었거든요. 

 

  달인사장님(달사님) "3일뒤 괜찮습니다. 비행기표 먼저 예약하셔야 합니다, 프로그램은 이러이런게 있는게 어떤거 하고 싶으세요?"

 

  아라리 "이거, 이거, 저거 가보고싶습니다." 

 

  달사님 "이거는 비추입니다. 이런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거랑 저거를 해보시고 나머지는 와서 즐기다가 상황에 맞춰 진행하시는게 어떨까요?"

 

  아라리 "그렇군요. 좋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네. 20~30분만에 프로그램 및 일정 나왔습니다. 

 

  달사님 "매니져는 어떤 스타일을 원하세요?"

 

  아라리 "자연산큰가슴, 어린친구들이 좋습니다"

 

  달사님 "맞춰서 준비해놓겠습니다, 그리고 회원님은 제가 직접 가이드해드릴겁니다" 

 

  아라리 "감사합니다. 3일 뒤 공항에서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루 뒤 

 

  달사님 "(사진 보내주시며) 이 친구로 준비해놓겠습니다. 초에이스였다가 지금은 일을 안하고 있는데 아라리님 때문에 불러왔습니다^^"

 

와.. 레이싱모델 느낌 물씬납니다. 어디 데려다놔도 빠지지 않을 와꾸,몸매. 

 

  아라리 "너무 좋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큰일났습니다. 프로그램 모두 짜놓고 견적문의 마치고 매니져분까지 섭외가 되니 시간이 안갑니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기전날, 딱 그느낌입니다.

 

그 느낌이 이틀동안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시간이 안가서 답답합니까 ㅎㅎ

 

드디어 출발 하루전날. 짐을 싸기 시작합니다. 해외여행 초보자티를 팍팍 냈어요. 

 

 

약 챙기고 신발도 3개나 챙기고 뭐챙기고 하니 캐리어가 안닫히더라구요(다음에 다시갈땐 배낭하나 메고갈겁니다 ㅋㅋ;;)

 

그 마저도 너무 신났습니다. 정말로 출발 전날은 설레여서 잠이안와 3시간 잤습니다.

 

그렇게 첫 해외여행 출발 당일,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환전 먼저 하고 태국 USIM 사고 수하물 붙이는것도 처음치고는 나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출국장으로 들어섭니다.

 

"와.. 이게 백화점이야 공항이야?" 네 딱 제가 느낀 감정입니다. 으리으리 하더라구요. 백화점보다 더좋아요. 중간중간 흡연실이 있거든요^^

 

 

 

그리고 무슨 로봇도 있어요. 빽투더퓨쳐를 실제로 보는 느낌이랄까..??

 

정말 한곳도 빠짐없이 인청공항 다 돌아봤습니다. 다리가 아플정도로요. 이것부터 너무 신났습니다. 

 

명품구경하고 담배피고... (여담입니다만..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어떤 한국분이 오셔서 라이터좀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한 2시간 돌아다녔던때라 너무 힘들어 말없이 라이터만 건내주니 불붙히고 "셰셰~" 하면서 돌려주시더라구요? 

 

네.. 제가 중국스타일이라는걸 그날 깨달았습니다..ㅠㅠ) 

 

그렇게 돌아다니다 시간되서 출국게이트로 가니 비행기를 태워주기 시작합니다

 

 

 

 

 

 

 

설렘을 넘어서서 가슴이 터질거같습니다. 와 이 큰게 뜨는구나 싶고 떨어지는거 아니야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과는 다르게 잘 뜨더군요ㅎㅎㅎ 뜨고나니 입국카드를 나눠줍니다. 작성하래요. 

 

보자마자 멍때립니다. 한국어가 없어요. 영어랑 태국어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준비해간 사진이 있어서 잘 작성했습니다.

 

그 사진 올려드릴게요. 이거 핸드폰에 꼭 넣어가세요

 

 

 

 

 

궁뎅이 아프고 허리아프고 기대되고 빨리내리고 싶고.. 여러 감정들로 6시간을 비행후 드디어 공항에 내립니다.

 

내리자마자 더움이 확 몰려옵니다. "그래, 내가 드디어 태국에 왔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입국장으로 향하며 아라리의 본격 파타야 달인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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