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켜 계획한 태국여행 2월22일~24일 (with.누이)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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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극정성 누이의 향수 버프를 받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워킹스트리트에 또 왔습니다...
원래는 가면 가고 안 가면 안 갈 생각이었던 지라 최초 일정에선 제외 했었는데
어느 샌가 도착해 있네요.
쿠찌형님과 저, 끝발형은 아고고 경험이 있고, 종형, 드렁커형은 초행입니다.
그래서 소비형이 일반 아고고로 이끌었습니다.
이것저것 워킹스트리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그중 가장 시설이 좋고 와꾸가 좋은 일반 아고고로 입장합니다.
주말이라 자리가 없을 수 있지만 자리가 있다면 자리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눈으로만 보고 오고...
자리가 없으면 쭈욱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온다고 하십니다.
역시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습니다.
이리저리 푸잉들을 봤는데 얼굴, 몸매가 장난 아닙니다 ㅎㅎ...
그러니까 여기서 죽치고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우리 일행은 쿨하게 나옵니다.
여기가 목적지가 아니기에 하드 아고고로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익숙한 구조의 하드 아고고에 입장... 히힛...
이번에는 술 한 잔 안 마시고 하드 아고고에 왔더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응? ㅋㅋㅋ.. 그런데 뭔가 고향에 다시 찾아온 느낌이 듭니다...
분위기에 심취하며 지나가는 길에 헐 벗은 푸잉들을 하나 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대면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
저번에 아고고에서 들이댔던 그 매니저가 또 저한테 들이대네요 ㅋㅋㅋ
이미 익숙하니 저도 같이 응수해줍니다 ㅋㅋ 그 매니저와 찐하게 뽀뽀하고 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걔는 제 민둥이 만지고 막 서로 껴안고 ... 그러고 놉니다...
소비형이 매니저 이렇게 만지는거 어렵다는 말을 합니다. ㅋㅋ
그러면서 매니저 브레지어 안에 바트 지폐를 구겨 넣더니 저 보고 빼가라 합니다 ㅋㅋ
낼름 매니저 브레지어 안에 꽁꽁 숨겨져 있던 꼭지를 손가락으로 유린하며 지폐를 빼내줍니다 ㅋㅋ.. 아 재미있어요 ㅋㅋㅋ
소비형이 매니저 보고 저한테 팁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ㅋㅋ.. 재미집니다 ㅋㅋ..
이제 지정석으로 앉으며 헐 벗고 위에 있는 2명의 푸잉을 스틱을 때리면서 놀기 시작합니다 ㅋ
분위기가 달아오르니 소비형이 생맥주도 시켜주시네요.
각각 한 명씩 푸잉을 지정해서 다리 위에 앉혀줍니다. 생맥주도 술술 들어갑니다.
푸잉 하나 씩 데려오면서 아까 그 매니저는 저에게 계속 끼부립니다 ㅋㅋㅋ...
저도 같이 응수하니 더 좋아라합니다 ㅋㅋ 요녀석 잼있어 ㅋㅋ
소비형이 제 팬티속에 팁을 넣었더니 다른 푸잉들은 그러려니 했는데
너 이녀석 매니저는 왜 또 ㅋㅋㅋ.. 매니저는 제 민둥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팁을 빼갑니다 ㅋㅋㅋ 아 잼있엌ㅋㅋㅋㅋ
이 자유롭고 야릇한 분위기에 심취해 즐기면서
다른 형님들 위에 앉아 있는 푸잉들의 가슴, 엉덩이 만지작거리면서 놀다보니 제 위에도 한 명이 앉네요 ㅋㅋ
근데 다른 푸잉들과 다르게 옷을 안 벗어요.
그래서 만져보니 다른 한 쪽은 말랑말랑 참젖이고 다른 한 쪽은 딱딱한 의젖이네요 ㄷㄷ...
의젖 만지니 너무 아프다고 참젖을 만지라고 그럽니다 ㅎㅎ..
이거 기분 묘해요 ㅋㅋ
이제 푸잉들을 다 앉혔겠다 소비형이 흥을 돋우기 위해 테이블 위에 바트 지폐를 뿌리며 가위바위보를 시킵니다.
가위바위보를 이기면 팁을 다 가져가니 푸잉들 신나서 열심히 합니다.
제 푸잉도 어리둥절하다가 이내 곧잘 따라하며 하나 둘 팁을 땁니다.
저는 그 사이 짝짝이 푸잉의 참젖을 만지며 조개를 손으로 비벼줍니다 ㅎㅎ.. 기분 좋네요~
분위기도 달아올랐겠다 이제 하이라이트인 발 넣기와 손 넣기를 진행합니다 ㅎㅎ
저는 다시 안 해봐도 되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함성을 질러줍니다
2층의 시선이 모두 우리 테이블로 쏠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ㅎㅎ
이거 함성만 질러도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아고고 가기 전날.. 아고고가면 제가 투핸드로 2명의 푸잉 골뱅이를 판다며 누이가 겁나게... 시늉을 했는데.. ㅋㅋ..
그걸 해보라며 형님들이 센터 자리를 양보 해주십니다...
기대에 부응해 투핸드로 2명의 푸잉 골뱅이를 존나 존나 존나 열심히 팝니다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즐길만큼 즐겼다는 소비형은 끝잔으로 나가자고 하십니다.
골뱅이를 파고 난 후 한 손을 제대로 물수건으로 못 닦아줬는데
끼부리던 매니저가 챙겨줍니다. 이녀석 센스쟁이 ㅋㅋㅋㅋ 고맙다며 부비해줬더니 뽀뽀해줍니다 ㅋㅋ 아 ㅋㅋㅋㅋ 이녀석 잼있어 ㅋㅋ
매니저가 소비형한테 뭐라뭐라 한 거 같은데 소비형이 이 매니저 집으로 가라며 그러시네요 ㅋㅋㅋ
저한테 반응 좋았던 푸잉까지 세명이서 놀고오라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ㅋㅋㅋ.....
재미있게 놀면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입구 마지막 테이블 위에서
처음에 있었던 가슴 작은 푸잉이 절 알아보고는 달려드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와의 찐한 키스를 마지막으로 하드 아고고를 나왔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찐하게~! 재미있게 놀다 나왔네요 ㅋㅋ...
아... 이러면 또 아고고 가게 될 것 같은데.. 하앜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아고고 좋앜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하드 아고고를 즐기고 풀빌라에 도착합니다.
이미 본진에서는 피자로 저녁 식사를 매니저들끼리 한 것 같습니다.
누이는 절 보자마자 앉히고는 체킹한다며 이 곳 저 곳 훑어봅니다 ㅋㅋ... 엌...
똑자이!!라며 키스마크가 있다며 뭐라 합니다... 무슨 키스마크가 목에 있어 ㅋㅋ
저번에 술을 잔뜩 먹어서 당했지만 이번엔 쉽게 당할 순 없지 ㅋㅋㅋ
키스마크 없다며 체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고고가서 두손 모아 가만히 있었다고 제스쳐를 취하며 얘기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며 막 떄리네요 ㅋㅋ
그러면서 제 상의를 걷어 올리고는 지가 키스마크를 만드네요...;; ㄷㄷ..
어? 키스마크! 아고고 좋아요? 라면서 또 때립니다 ㅋㅋ... 용의주도한 녀석... ㄷㄷ...
누이와 이렇게 꼼냥꼼냥대다가 피자를 먹기 시작합니다 ㅎㅎ...
그리고 소비형이 하나 둘 장비를 꺼냅니다.
사이키조명과 블루트스 마이크 스피커 등... 노래방이 세팅 됩니다.
소비형의 첫곡으로 하나 둘 노래를 불렀고
저는 어제 마블 위에서 생존을 위해 힘 껏 버텼던 지라 팔을 수없이 떨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 부르는게 떨려서 팔 떤거 아니에요... ㅠ... 수전증 조금 있지만 이렇게 바이브레이션 처럼 떨진 않아요... ㅠ...
어제 마블 위에서 진짜 죽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힘 줘서 그런거에요... 엉엉...
이번 술 자리에선 아고고에서 술도 먹었고, 피곤도 하기에 노래는 슬그머니 부르면서 술은 안 먹고 콜라만 먹었습니다 ㅎㅎ..
무리 하면 안 되니까요~ ㅎㅎ...
어느정도 분위기를 띄운 소비형은 노래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는 퇴근 하셨습니다.
이제 부터 우리 맴버들끼리 음주가무를 즐겼습니다.
다들 노래 잘 부르시더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박치인지라 ㅋㅋ;;
누이가 노래 불러달라길래 한 곡만 더 부르고 맙니다 ㅎㅎ;;
소비형 없어도 뭐 아토미가 있기에 분위기는 전혀 죽지가 않습니다 ㅎㅎ
막간을 이용해 누이한테 태국어도 조금씩 배워봅니다 ㅎㅎ
누이는 제 발음 들으면서 아주 잘 한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고래도 칭찬을 받으면 춤을 춘다는데 저 역시 어깨 춤을 추고 있더군요 ㅋㅋ
뭔가 많은 걸 주입식으로 알려주더군요 ㅋㅋ 몇 가지 응용해서 얘기하니 오오 잘한다고 ㅋㅋㅋ
하이파이브하고 재미있게 놀다보니 어느새 잠을 잘 시간이 됐습니다.
저와 누이, 쿠찌형님 커플은 일찍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각자 방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역시 서로 별 다른 신호 없이도 몸이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한 바탕 빰빰을 끝내니 또 다시 누이의 태국어 스터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단 둘이 침대에 누워있으니 이번엔 수위 높은 단어들을 알려주네요... ㄷㄷ...
여러가지 단어들을 조합해서 얘기 하니 다른 사람 앞에선 얘기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변태얔ㅋㅋㅋ 이런 단어들을 알려주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직 너 한테만 하겠다고 약속하고 타릉으로 끝맺음 합니다 ㅋㅋㅋㅋ
보고 싶다는 태국어를 알려주며 저한테 그렇게 얘기해서 저는 고혹-이라고 얘기하며 핀잔줍니다 ㅋ...
영업용이면서 뭘 ㅋㅋㅋ
누이의 태국어 스터디 덕분에 이제는 빰빰을 할때엔 태국어를 어느정도 구사하면서 합니다. ㅋㅋ...
태국어까지 가미되니 참 재미있고 야릇하고 뭐 그렇습니다 히힛..
재미있게 빰빰을 즐기곤 누이를 안은 채 또 다시 잠을 듭니다... 고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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